대림씨엔에스는 139억원 규모의 '창녕∼밀양 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제1공구 강교 제작 및 설치 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상대는 두산중공업으로 금액은 지난해 매출 6.29%에 해당한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