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11,600 -1.28%)이 카지노 및 환전업을 영위하는 주식회사 두성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장초반 상승세다.

30일 오전 9시2분 현재 롯데관광개발은 전날보다 1250원(6.07%) 오른 2만1850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회사는 150억원에 두성의 주식 50만주(지분율 100%)를 인수한다고 지난 27일 공시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롯데호텔에서 외국인 전용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두성의 주식 인수를 통해 신규사업 진출 및 사업다각화를 위해 두성의 주식을 취득한다"고 밝혔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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