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오롱플라스틱, 2분기 영업익 53억…전년比 4%↓ 고은빛 기자 입력2018.07.27 11:15 수정2018.07.27 11: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오롱플라스틱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3억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66억3400만원으로 15.3%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48억500만원으로 22.4% 감소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영범 코오롱플라스틱 대표, 2500주 장내매수 김영범 코오롱플라스틱 대표는 회사 주식 2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 취득으로 김 대표의 보유주식은 5500주(0.01%)로 늘어났다.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2 코오롱플라스틱, 김영범 대표이사 신규 선임 코오롱플라스틱은 기존 장희구 대표이사에서 김영범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23일 공시했다. 김 대표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으로 코오롱 사업관리실장을 역임했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3 코오롱플라스틱, 작년 연결 영업익 196억…전년비 9%↑ 코오롱플라스틱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96억1119만원으로 전년 대비 9.4%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2622억4209만원으로 10.0% 늘어난 반면 당기순이익은 0.9% 줄어든 175억2174만원으로 집계됐다.코오롱플라스틱은 이와 함께 보통주 1주당 120원을 배당하는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이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