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389,500 -1.89%)는 e북을 제외한 N스토어, 스토어플랫폼, 참여번역플랫폼, 후원플랫폼 사업부문을 분할해 분할신설회사 '엔스토어 주식회사'를 설립한다고 27일 공시했다. 분할되는 회사는 그 외 기존 나머지 사업부문을 영위한다. 분할기일은 11월1일이다.

회사 측은 "분할대상사업 부문에 집중하면서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를 확립하고 경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며 "지배구조 체계 변경을 통해 궁극적으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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