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證 "에스트래픽, 남북 철도 협력 확대되면 수혜"
SK증권은 북한 내 고속철도 건설 비용은 한 노선당 20조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며 통상 철도 건설비용의 15~20%가량이 열차 신호와 통신설비 관련 비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최소 3조~4조원 이상의 시장이 열리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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