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아이쓰리시스템, 자사주 8만4000주 취득 결정 전형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7.20 10:55 수정2018.07.20 10: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이쓰리시스템은 20일 자사의 주가 안정화를 위해 자사주 8만4000주를 장내 매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상기간은 이달 23일부터 오는 10월 22일까지다.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쓰리시스템, 방위사업청과 57억규모 공급계약 체결 아이쓰리시스템은 방위사업청과 57억8200만원 규모의 탐지기-냉각기 조립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8.31%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 1월28일까지다.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2 아이쓰리시스템, 192억 현궁 2차 양산사업 수주 아이쓰리시스템은 LIG넥스원과 보병용 중거리 유도무기(현궁) 2차 양산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92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27.70%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20일까지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3 아이쓰리시스템, 1분기 영업이익 22억…전년比 47%↑ 아이쓰리시스템은 올해 1분기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22억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8%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68억1800만원으로 27.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1억7000만원으로 77.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