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는 SK하이닉스 중국 충칭 공장에 3억1600만원 규모의 번인소터(Burn-In Sorter)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0.9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16일까지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