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미국 보잉사와 34억4300만원 규모의 'V-22(Osprey) 항공전자장비' 추가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90%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3년 1월3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