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씨케이는 483억2800만원을 들여 공장을 신설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3.2%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고객 요구 수량 증가에 따라 제품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