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미원상사, 주당 1000원 현금배당 결정 김아름 기자 입력2018.07.12 07:13 수정2018.07.12 07: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원상사는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배당금총액은 7억7379만4000원이며 시가배당률은 0.41%, 배당금지급 예정일은 오는 25일이다.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원상사, 1Q 영업이익 35억원…전년比 90.7%↑ 미원상사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90.7% 늘어난 35억57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3% 증가한 505억45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공개하지 않았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미원상사, 5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미원상사는 주식가격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4억6600만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취득 자사주 규모는 2000주이며 취득 방식은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직접 취득이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3 미원상사, 지난해 영업익 109억…전년비 34%↓ 미원상사는 2일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9억9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4.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보다 31.1% 증가한 3186억5500만원, 당기순이익은 13.3% 늘어난 298억8400만원으로 집계됐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