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버핏연구소
사진=버핏연구소
주식의 기초에서 실전 적용까지 반나절 만에 끝낼 수 있는 주식투자 강좌가 개설된다.

버핏연구소는 '입문자를 위한 Basci 주식투자교실'을 오는 14일과 8월18일 2회에 걸쳐 개강한다고 3일 밝혔다.

버핏연구소의 강의는 안전하고 확실한 '워런 버핏식 투자법'으로 잘 알려진 가치투자에 기반,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으로 투자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강의는 '주식과 가치투자의 원리', '재무제표와 가치지표', '워런 버핏처럼 투자하는 법', '직장인 주식 투자법' 등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홍순화 버핏연구소 대표는 "주식은 부동산과 더불어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재산증식법"이라며 "잃지않는 투자, 안전하고 확실한 성공 투자의 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I.H.S 버핏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