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금속은 매출증가에 대비한 생산능력(CAPA) 확보를 위해 신규 공장 시설에 175억원을 투자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3.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