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담철곤 회장이 자녀 경선·서원씨에게 62만여주 증여
이로써 담경선씨와 담서원씨의 주식은 각각 23만8997주, 48만6909주로 늘었다.
또 오리온은 같은 날 담 회장이 60만3300주를 시간외매매했다고 함께 공시했다. 이에따라 담 회장의 주식수는 142만750주에서 19만7670주로 줄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