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는 사업시너지 강화 및 투자수익 제고를 위해 계열회사인 옥산레저의 주식 212만8390주를 141억4315만1550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13.01%이며 양수 후 지분비율은 20%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