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는 건강기능식품 사업 강화를 위해 성신비에스티의 지분 53.78%(1580만주)를 79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6.21%이며 제3자배정 유상증자(현금취득)으로 취득할 예정이다.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8월29일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