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26일 벤처캐피탈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IPO시장 전망 및 벤처투자의 역할' IPO포럼을 개최했다. (사진 =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26일 벤처캐피탈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IPO시장 전망 및 벤처투자의 역할' IPO포럼을 개최했다. (사진 = 삼성증권)

삼성증권(35,950 -0.96%)이 벤처캐피탈과 손잡고 혁신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겠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삼성증권은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삼성타운금융센터에서 국내 대표 벤처캐피탈을 대상으로 'IPO 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 IPO시장 전망 및 벤처투자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네트워크 구축과 4차산업혁명 관련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60개 벤처캐피탈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환경과 제도에 대한 세미나와 함께 벤처캐피탈간의 네트워크를 위한 시간 순서로 진행됐다.

향후 삼성증권은 벤처캐피탈사들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해당 기업들이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해 IPO까지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토탈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구성훈 삼성증권 대표는 "국내에서 활성화 되고 있는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내 대표 벤처캐피탈사들과 함께 적극 나설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활성화하고,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법인토탈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창업자 2·3세를 위한 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경영 및 재무 트렌드를 공유하고, 재무전반에 대한 솔루션과 인사·경영컨설팅과 임직원 자산관리 컨설팅까지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또 기업 맞춤형 서비스를 위해 산업군별로 특화된 IB컨설팅과 법인전담 어드바이저리 인력을 통한 포트폴리오 설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500여개가 넘는 기업들이 현재 참여 중이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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