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삼일' 52주 신고가 경신, 2018.1Q, 매출액 242억(+8.9%), 영업이익 11억(+30.6%)

26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삼일은 전 거래일 대비 7.84% 오른 3,0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일은 이날 7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주가의 흐름은 2,69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3,060원(+9.09%)까지 큰 폭으로 상승했다가, 소폭 조정을 받아 현재 3,025원(+7.84%)에서 머물고 있다.

◆ 최근 분기 실적
- 2018.1Q, 매출액 242억(+8.9%), 영업이익 11억(+30.6%)
삼일의 2018년 1사분기 매출액은 242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8.93%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1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30.6% 증가했다. 이 기업은 이번 분기를 포함해서 최근 4분기 연속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매출액을 104% 상회하는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영업이익을 216%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닥 상위 40%, 상위 32%에 랭킹되고 있다.

[표]삼일 분기실적
[한경로보뉴스] '삼일' 52주 신고가 경신, 2018.1Q, 매출액 242억(+8.9%), 영업이익 11억(+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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