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한국전자금융' 5% 이상 상승,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10% 수준

한국전자금융이 장 초반 부터 전일 대비 +5%이상 상승하고 있다. 26일 오전 09시 31분 한국전자금융은 전 거래일보다 5.33% 오른 1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11,15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1,100원(-1.33%)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11,850원(+5.33%)까지 상승하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10% 수준
메릴린치가 매수상위 창구 2위를 기록중이고, 그 외에 키움증권, 미래에셋 등이 매수 창구 상위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메릴린치가 눈에 띄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10%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메릴린치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엘앤에프, 팜스코 등이 있다.

[표]한국전자금융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한국전자금융' 5% 이상 상승,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10% 수준


◆ 최근 분기 실적
- 2018.1Q, 매출액 674억(+27.4%), 영업이익 46억(+25.4%)
한국전자금융의 2018년 1사분기 매출액은 674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27.41%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46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25.4% 증가했다. 이 기업은 이번 분기를 포함해서 최근 4분기 연속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매출액을 133% 상회하는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영업이익을 114%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닥 상위 20%, 상위 34%에 랭킹되고 있다.

[표]한국전자금융 분기실적
[한경로보뉴스] '한국전자금융' 5% 이상 상승,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1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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