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는 신동빈 회장이 유상신주 248만514주를 신규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로 인해 신 회장의 보유주식은 기존 980만3027주에서 1228만3541주로 증가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