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셀은 25일 방위사업청과 150억원 규모의 리튬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총 매출의 6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9년 6월 21일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