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이엔티는 25일 우한 차이나 스타(Wuha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와 39억9200만원 규모의 OLED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총 매출의 2.2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12일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