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드래곤(84,800 -2.42%)이 넷플릭스와 드라마 방영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2분 현재 스튜디오드래곤은 전날보다 3200원(2.76%) 오른 11만9300원을 기록 중이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전날 공시를 통해 넷플릭스와 24부작 드라마 '미스터선샤인'의 방영권 라이선스를 계약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경영상 비밀 유지를 위해 유보기한(2023년 6월21일까지) 종료 후 공개 예정이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공시 기준이 매출액의 10%인 점을 감안하면 판권 판매수익은 300억원 내외로 추정된다"며 "이는 사상 최대 드라마 판매액 공시"라고 설명했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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