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은 투자금 회수를 위해 지난 20일 보유 중이던 웅진에너지 주식 200만주 전량을 처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84억7000만원으로 자기자본의 0.14%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