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대주전자재료' 5% 이상 상승, 2018.1Q, 매출액 260억(+25.1%), 영업이익 9억(+3.4%)

대주전자재료가 장 초반 부터 전일 대비 +5%이상 상승하고 있다. 21일 오전 09시 07분 대주전자재료는 전 거래일보다 5.24% 오른 2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23,35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24,200원(+5.68%)까지 큰 폭으로 상승했다가, 소폭 조정을 받아 현재 24,100원(+5.24%)에서 머물고 있다.

◆ 최근 분기 실적
- 2018.1Q, 매출액 260억(+25.1%), 영업이익 9억(+3.4%)
대주전자재료의 2018년 1사분기 매출액은 260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25.08%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9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중 최대 실적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영업이익을 234%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닥 상위 22%, 상위 45%에 랭킹되고 있다.

[표]대주전자재료 분기실적
[한경로보뉴스] '대주전자재료' 5% 이상 상승, 2018.1Q, 매출액 260억(+25.1%), 영업이익 9억(+3.4%)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이차전지 음극재 첨가물 시장을 열다 - KTB투자증권, BUY
06월 19일 KTB투자증권의 김재윤 애널리스트는 대주전자재료에 대해 "대주전자재료는 전자기기 부품의 재료가 되는 전도성 페이스트 전문 생산 업체. 고분자재료 및 전극재료, LED형광체가 주요 매출원이며 신규 사업으로 2차전지용 음극재 첨가물을 준비 중. 제품별 매출비중은 전도성 페이스트 54.4%, 형광체 25.3% 태양전지 전극재료 5.6%"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9,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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