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삼화전기' 상한가↑ 도달, 2018.1Q, 매출액 531억(+3.0%), 영업이익 39억(+57.9%)

20일 삼화전기는 장중 상한가에 진입해서, 오후 15시 0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86% 오른 3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25,5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25,200원(+1.0%)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32,400원(+29.86%)까지 상승하고 있다.

◆ 최근 분기 실적
- 2018.1Q, 매출액 531억(+3.0%), 영업이익 39억(+57.9%)
삼화전기의 2018년 1사분기 매출액은 531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2.95%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39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57.9% 증가했다. 이 기업은 이번 분기를 포함해서 최근 4분기 연속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매출액을 110% 상회하는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중 최대 이익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피 상위 49%, 상위 19%에 랭킹되고 있다.

[표]삼화전기 분기실적
[한경로보뉴스] '삼화전기' 상한가↑ 도달, 2018.1Q, 매출액 531억(+3.0%), 영업이익 39억(+57.9%)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