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이 중국 마이크론 반도체와 24억29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회사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0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2월1일까지이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