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금융센터방배본부점에서 부동산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내방역 7번출구 예광빌딩 2층에 위치한 유안타증권 금융센터방배본부점은 20일 오후 4시 회의실에서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서리풀터널 개통을 앞둔 내방역 일대 부동산 시장 전망'을 주제로 이승철 유안타증권 부동산컨설턴트가 강연한다.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금융센터방배본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