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는 중국 기업과 165억2048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6.1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8년 6월15일부터 2020년 1월13일까지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