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성창기업지주' 5% 이상 상승,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11% 수준

15일 오후 12시 01분 현재 성창기업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5.31% 오른 3,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3,01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에 밀리지 않고 계속 상승해서 3,175원(+5.31%)까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11% 수준
메릴린치가 매수상위 창구 1위를 기록중이고, 그 외에 유안타, 신한투자 등이 매수 창구 상위에 위치하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11%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메릴린치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우진비앤지, F&F 등이 있다.

[표]성창기업지주 거래원 동향

◆ 최근 분기 실적
- 2018.1Q, 매출액 372억(-24.3%), 영업이익 -15억(적자전환)
성창기업지주의 2018년 1사분기 매출액은 372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24.31%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15억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중 가장 낮은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평균 영업이익 대비 -18억 감소한 수준이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피 하위 8%, 하위 6%에 랭킹되고 있다.

[표]성창기업지주 분기실적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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