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은 시그마-알드리치(SIGMA-ALDRICH)와 9억3700만원 규모의 의약중간체 뉴클레오시드(Nucleoside)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말 매출액 대비 3.7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9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