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배럴' 52주 신고가 경신, 중국에도 여름이 온다

08일 배럴은 장 초반 25,800원까지 오르며 지난 05월 31일 이후 8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1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7.72% 오른 2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24,25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24,000원(+0.21%)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25,800원(+7.72%)까지 상승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중국에도 여름이 온다
06월 01일 신한금융투자의 김규리, 손승우 애널리스트는 배럴에 대해 "6월 중 중국 오픈마켓인 티몰(Tmall)과 샤홍수(Xia Hong Shu) 입점을 통해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올 하반기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출점, 19년 백화점 출점도 순차적으로 예정되어있다. 18년과 19년 매출은 각각 16억원, 72억원으로 전망된다. 전사 매출 내 비중은 3.2%, 9.8%이다" 라고 분석했다.

◆ 거래원 동향
- 이 시간 매수 창구 상위 -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
이 시각 주요 거래원은 삼성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자리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태원물산, 피씨디렉트 등이 있다.

[표]배럴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배럴' 52주 신고가 경신, 중국에도 여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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