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한국가스공사'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계,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도이치, 골드만 등

08일 한국가스공사가 장시작과 함께 1.09% 상승한 64,7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64,7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64,500원(+0.78%)까지 살짝 밀렸지만, 상승 반전해서 현재 65,300원(+2.03%)까지 소폭 상승하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도이치, 골드만 등
거래원 동향은 도이치, 골드만, 삼성증권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CS증권이 눈에 띄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도이치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KB금융, 강원랜드 등이 있다.

[표]한국가스공사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한국가스공사'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계,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도이치, 골드만 등


◆ 최근 분기 실적
- 2018.1Q, 매출액 8,772십억(+13.7%), 영업이익 964십억(+16.6%)
한국가스공사의 2018년 1사분기 매출액은 8,772십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13.65%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964십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16.6% 증가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매출액을 152% 상회하는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중 최대 이익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피 상위 22%, 상위 33%에 랭킹되고 있다.

[표]한국가스공사 분기실적
[한경로보뉴스] '한국가스공사'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계,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도이치, 골드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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