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이 유상증자 신주발행가액을 보통주 1주당 2275원으로 확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앞서 삼성제약은 지난 4월 자금조달을 위해 보통주 1400만주에 대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