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삼성전기'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계, 매수 창구 상위에 포진 - JP모건, 메릴린치 등

전일 -1.07% 하락하며 장을 마친 삼성전기는 장시작과 함께 전 거래일 대비 2.88% 상승한 143,0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143,0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42,000원(+2.16%)까지 조정을 받았지만, 상승 반전해서 현재 143,000원(+2.88%)으로 시가수준까지 회복된 모습이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매수 창구 상위에 포진 - JP모건, 메릴린치 등
매수 창구 상위에 JP모건,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가 포진해 있어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CS증권과 골드만이 눈에 띄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표]삼성전기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삼성전기'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계, 매수 창구 상위에 포진 - JP모건, 메릴린치 등


◆ 최근 분기 실적
- 2018.1Q, 매출액 2,019십억(+28.6%), 영업이익 154십억(+503.0%)
삼성전기의 2018년 1사분기 매출액은 2,019십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28.55%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54십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503.0% 증가했다. 이 기업은 이번 분기를 포함해서 최근 4분기 연속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중 최대 실적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중 최대 이익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피 상위 10%, 상위 4%에 랭킹되고 있다.

[표]삼성전기 분기실적
[한경로보뉴스] '삼성전기'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계, 매수 창구 상위에 포진 - JP모건, 메릴린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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