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넷은 5일 동행복권과 467억5416만원 규모의 복권사업 정보시스템 구축 및 유지관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1.9%, 계약기간은 2023년 12월31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