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녹스첨단소재(50,400 +1.10%)가 OLED 소재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오르고 있다.

5일 오전 9시13분 현재 이녹스첨단소재는 전날보다 1300원(1.81%) 오른 7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차투자증권은 이녹스첨단소재에 대해 애플 POLED 모델 채택 이슈가 나온 직후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며 목표주가를 7만9200원에서 8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최영산 연구원은 "현재 시장에서 OLED 소재기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수익성을 저하시켰던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사업부 매출 비중이 점차 축소됨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 모두 올해 성장하는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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