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정공은 30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을 증가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차입금액은 지난해말 별도 기준 자기자본의 24.9%에 해당한다. 이로써 총 차입금은 880억원으로 증가했다.

회사 측은 "소시어스웰투시인베스트먼트 제1호 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합자회사의 출자증권 취득자금"이라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