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삼목에스폼' 5% 이상 상승,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6% 수준

삼목에스폼이 장 초반 부터 전일 대비 +5%이상 상승하고 있다. 04일 오전 09시 36분 삼목에스폼은 전 거래일보다 5.18% 오른 1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19,15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8,700원(+1.91%)까지 크게 조정 받은 후 상승 반전해서 19,350원(+5.45%)까지 올랐다가 현재 19,300원(+5.18%)에서 머물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6% 수준
이 시각 주요 거래원은 삼성증권, 신영증권, 키움증권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메릴린치가 눈에 띄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6%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키움증권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고려시멘트, 두산인프라코어 등이 있다.

[표]삼목에스폼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삼목에스폼' 5% 이상 상승,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6% 수준


◆ Valuation
- 전일 종가 기준 PER 6.2배, PBR 0.8배, 저PER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이 종목의 PER는 6.2배, PBR은 0.8배이다. PER는 금속업종의 평균 PER -0.9배 대비 +7.1배 높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하위 28%에 있고, PBR은 금속업종의 평균 PBR 1.7배 대비 -0.9배 낮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하위 31%에 위치한다.
이 종목은 코스닥 전체에서 PER가 하위 7%에 랭킹되고 있어, 저평가주로 관심을 가져볼 수 있다. 현재 이 종목은 PBR이 1 보다 작아서 시가총액이 자산가치에 못 미치고 있으니 회사의 실적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표]삼목에스폼 Valuation
[한경로보뉴스] '삼목에스폼' 5% 이상 상승,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6% 수준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