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웍스(45,850 -0.86%)가 LG전자로부터 OLED TV용 T-Con 칩 사업관련 자산 및 인력 일체를 영업양수 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다.

30일 오전 9시16분 현재 실리콘웍스는 전날보다 1750원(5.13%) 오른 3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실리콘웍스는 LG전자로부터 OLED TV용 T-Con칩 사업 관련 자산과 인력 일체를 480억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T-Con은 디스플레이 패널에 탑재하는 시스템 반도체다.

실리콘웍스의 지분 33.08%는 LG가 보유하고 있다. LG전자는 고성능 시스템반도체에 집중하고, 실리콘웍스는 디스플레이 구동 칩에 역량을 쏟아 사업 효율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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