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은 계열회사인 현대차투자증권에 총 200억원 규모의 채권을 매도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채권 매도일은 오는 6월8일이다. 회사는 채권매도 거래목적을 '차환 및 운영자금 확보'라고 설명했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