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우상향 추세로 단기 28만원 제시
제이콘텐트리, 드라마·예능 콘텐츠 수익성↑
◆이헌상=파라다이스

[베스트 파트너 3인의 와우밴드 종목진단] 파라다이스, 올해 흑자전환… 2만4000원 목표 등

최근 파라다이스는 1만8000~2만4000원의 박스권에 갇혀 있다. 파라다이스는 2014년 이후 대략 3년간 장기 하락하면서 주가도 실적도 최악의 흐름을 나타냈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 이후 주가와 실적 모두 바닥을 찍고 상승했다. 이후 6개월 정도 박스권을 유지하고 있다.

지금은 중장기 전망을 해볼 필요가 있다. 파라다이스는 2017년 300억원의 영업적자를 낸 이후 올해부터 실적 턴어라운드가 진행 중이다. 올해 280억원 흑자를 낸 뒤 2019년에는 2000억원대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만6000~1만8000원을 ‘바닥’으로 볼 수 있으며 1차 목표가는 2만4000원, 2차 목표가는 2만7000원을 제시한다.

◆안인기=바이로메드

[베스트 파트너 3인의 와우밴드 종목진단] 파라다이스, 올해 흑자전환… 2만4000원 목표 등

바이로메드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VM202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재생의약 첨단치료제(RMAT)로 지정받았다는 소식에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바이로메드는 VM202가 지난 21일 미국 FDA로부터 RMAT 지정 승인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RMAT는 2016년 12월 미국 의회가 ‘21세기 치료법’의 재생의약 조항을 개정하면서 혁신적 재생치료법의 개발 및 승인을 가속화하기 위해 만든 제도다. 질병이나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을 대상으로 개발되는 첨단 재생의약 혁신 치료제의 신속한 허가를 목적으로 하는 패스트트랙 제도다.

최근 수급 상황을 보면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투자가가 동반 순매수하고 있다. 주가가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해 단기 목표가격은 28만원, 중기 목표가격은 32만원을 제시한다.

◆김남귀=제이콘텐트리

[베스트 파트너 3인의 와우밴드 종목진단] 파라다이스, 올해 흑자전환… 2만4000원 목표 등

제이콘텐트리는 중앙미디어네트워크 계열 드라마 제작사다. 종합편성채널 JTBC에 안정적으로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드라마·예능 콘텐츠를 강화해 작년에 10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2분기에는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인기를 끌면서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JTBC 모든 드라마의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해 구조적인 성장국면에 진입했다. 최근 주가 흐름도 이런 추세를 타고 6600원을 저점으로 꾸준한 상승 궤적을 그리고 있다. 2018년에는 2017년 드라마 제작편수 7편보다 3배 늘어난 20여 편의 드라마 제작이 예상되는 점을 감안해 목표가 9000원을 제시한다. 조정이 이어질 경우 6200원에 매도하는 전략도 염두에 둘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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