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는 김범년 대표이사를 신규로 선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김 대표는 한국수력원자력 엔지니어링 본부장, 한국수력원자력 발전본부장(부사장) 광양그린에너지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