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는 아이커머, 쿠도커뮤니케이션과 8억원 규모의 CCTV 및 통합관제시스템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8.31% 규모다. 설비는 한국중부발전 서울건설본부에 공급된다. 계약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