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지하이테크는 SK하이닉스 반도체 중국 법인과 75억6000만원 규모의 화학약품 혼합장치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0.1%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