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가 장전과기와 17억1616만원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0.8%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 10일까지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