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15일 한국도로공사와 1063억7892만3750원 규모의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건설공사(제4공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92.01%, 계약기간은 2024년 2월12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