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한국전력공사와 651억6564만5330원 규모의 광양-여수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광양CC-신여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4.24%이고 계약기간은 2022년 2월15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