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14일 대유플러스는 장 초반 1,280원까지 오르며 지난 05월 23일 이후 11개월 여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07% 오른 1,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1,24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235원(+0.41%)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1,280원(+4.07%)까지 상승하고 있다.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73.6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376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73.7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거래 비중은 개인이 89.0% 로 가장 높고, 외국인은 11.0%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거래에 거의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표]대유플러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