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는 최대주주가 배용준 씨에서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외 1명으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변경된 최대주주의 지분 보유 비율은 25.18%다.

또 회사는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신필순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영민, 신필순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