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팜텍은 운영자금 및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총 7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사채의 만기이자율은 3.0%다.

전환비율은 100%, 전환가액은 주당 4620원이며, 발행 대상은 삼성증권, 엘씨피이앤세컨더리실기술사업투자조합, 솔론신기술조합 1호, 신한금융투자, LSK 헬스케어 1호펀드 등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